쏠레이1 [청담동맛집,압구정맛집/프렌치] 프랑스 본토의 프렌치의 느낌, 쏠레이 Soleil [청담동맛집,압구정맛집/프렌치] 프랑스 본토의 프렌치의 느낌, 쏠레이 Soleil 지금은 프렌치음식을 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 항상 프렌치에 대한 동경이 있어왔습니다. 별거 아니었지만 프렌치의 감성이 묻어나는 음식을 보고는 '나도 저런 음식을 하고 싶다.' 하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았죠. 그러한 프렌치에 대한 꿈을 품고 상경한 서울에서의 첫 다이닝. 쏠레이였습니다. 지방에서 지낼때는 휴무날 어떻게든 서울에 올라와 하루에 두끼씩 다이닝을 먹고 그것이 공부라 생각하며 왔다갔다 하곤 했는데, 막상 서울에 올라와 지내게 되니 잘 가지않게 되더군요... 그러다 방문하게 된 쏠레이. (방문시점은 꽤 지난 쏠레이의 오픈직후입니다. 감안해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예전부터 셰프님의 블로그를 많이 봐왔었습니다. .. 2020. 4. 4. 이전 1 다음